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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를 보는 창_칼럼(column)걸작선8

좋은걸 어떡해 & 결국...너잖아 또 하루가 지나도 너만 기억하는 바보잖아괜찮아 너를 가졌으니 이젠 보내줄께 가끔은 나란여자 기억할래 한번쯤 내 생각에 웃어줄래 나 우습겠지만 참 바보같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여자라서 '코어콘텐츠미디어'[MBK 엔터테인먼트 _위키백과]의 전략 중에 유명한 것이'뮤직 비디오'의 규모을 키우고, 드라마의 서사와 전문 배우들을 기용한 제작 방식 전략으로 2000년대에 큰 재미을 보았습니다.그 중에서 갠적으로 좋아 하는 '뮤직 비디오'가 있습니다.주인공은 - '응답하라 1994'의 정우 (김정국) [영화배우, 탤런트]조연은 배우 활동을 처음 시작하고 있는 황정음 [탤런트, 가수]가수는 블랙펄 (Black Pearl) 가수 노래는 좋은걸 어떡해 와 결국...너잖아그 중에 '결국...너잖아'의 드라마틱한 멜로디를 갠적.. 2016. 3. 24.
위대하게 미친 '창비'의 표절 의혹 공식입장.... '아마 미시마씨의 어느 작품 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이다. 작자는 대의에 목숨을 바치는 환희에 불타면서도 마지막 최선을 다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자살하는 미남미녀의 모습을 극명하게 기술하면서도 여기에서 미시마가 시도하고 있는 것은 2·26사건이라는 정치적인 비상사태의 중심을 에로티시즘의 측면에서 파악하려는 점에서 이 의도는 성공하고 있다."' (에토오 준(江藤淳), 「에로스와 정치의 작품(エロスと政治の作品)」, 아사히신문, 1960.12.20) [네이버 지식백과] 『우국』 [憂国] (일본소설 명인명작 감상, 2011. 8. 31., 제이앤씨) 개인적으로 '미사마 유키오'를 알게된 사연은 15년 전_'스크린'잡지에 조디 포스터[Jodie Foster]가 폴 슈레이더[Paul Schrader]의.. 2015. 6. 20.
더 이상 여유로운 시간조차 보낼 수 없는 사람들인가요.? / 오태호의 [기억속의 멜로디] 개인적으로 5월이 되며는 항상 의례적으로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.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_3 versions (최도은,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... 임을 위한 행진곡_3 versions (최도은, 이라고 말하면 오버라고 생각이 되고, 바로 오태호 기억속의 멜로디 1993 입니다. 중학교 시절 오태호 1집에 수록된 오태호 기억속의 멜로디 1993 의 첫 도입 부분에 나오는 라디오 음악이 저의 감성을 자극하였습니다. 그리고 몇 년이 지나 그 첫 도입 부분에 나오는 라디오 음악을 알게 되었습니다. Qui A Tue Grand Maman [음악영상(325)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?(Qui a tue grand-maman) / '오월의 노래'의 원... ] 제목의 프랑스 노래였습니다. 가사는 할머니가 살던 시절 정원.. 2015. 5. 19.
< 에로영화 스타 젖소 부인과 소설가 이문열의 관계는-?>_논객 혹은 검객 진중권 선생 국민학교(現 초등학교)시절에 책은 읽고 싶은데_도서관도 없고,돈이 없을 때- 신문을 읽는 것을 낙으로 살았다._신문을 공짜로 보는 재미가 쏠쏠~~ 특히, 연재 소설(간질맛나는)과 시론 그리고 문화 부문 (部門)은 아침에 두근두근하게 하는 핫 아이템... 지금도 버스나 전철을 탈 때, 항상 신문을 사고, 내가 좋아하는 부문 (部門)만 읽는다. 개인적으로 "명 시론 및 칼럼"을 포스팅하여 가끔씩 다시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한 번 시도를... '펜은 칼보다 강하다' - 에드워드 불워 리턴 (위키백과)의 '아르망 리슐리외'작품 중에서.. '아르망 리슐리외'라는 알렉상드르 뒤마 _(위키백과)의 삼총사 (위키백과)에서 나온 못된 추기경으로 유명.... 리슐리외 추기경 아르망 장 뒤 플레시 (위키백과)_.. 2014. 9. 13.